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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모어산 큰바위 앞에서 공산주의 배격 담화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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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6년 만에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을 방문,공산주의를 배격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전용기를 타고 러시모어산 위를 기념 비행한 데 이어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전직 미국 대통령 4명의 거대한 두상이 새겨진 공원을 찾아 연설. 미 동부에 낮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이 닥치면서 이날 250주년 독립기념일 사전행사가 곳곳에서 취소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사우스다코타를 찾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올해도 미 건국 250주년 기념일 행사를 최대한 성대하게 치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독립기념일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성과를 부각하고 홍보하는 행사로 만들려 노력해왔다. 그는 워싱턴DC에서 러시모어산으로 이동하는 중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주식시장 급등, 감세 정책, 무역적자 감소, 신규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론하며 "이것이 바로 승리다.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적었다. 백악관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보낸 성명에서 "상징적인 러시모어산에 추가할 대통령 중에 미국의 45대 및 47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보다 더 나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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