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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환률 급등 장중 1.500원 돌파 코스피 5.500붕괴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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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후폭풍으로 13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 턱밑까지 급등,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 고물가) 세칭 'S 공포'를 증폭시켰다. 야간거래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90.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480원대로 내려왔으나 장 막판 상승폭을 크게 키웠다. 이로써 환율은 전 거래일 14.7원 급등에 이어 이틀새 27.1원이나 급등하면서 국제유가 폭등과 맞물려 물가 불안을 크게 심화시켰다.

환율은 이후 야간 거래에서 달러 강세에 추가로 올라 오후 5시 17분께 1,5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일(장중 최고 1,505.8원)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오후 3시38분께 99.905까지 뛰는 등 국제유가 그븡에 따라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급락해 5,5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1.72%) 하락한 5,487.24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5,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이 1조4천747억원, 기관이 1조331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조4천584억원 순매수로 맞섰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집중 매도로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2.15%)가 맥을 못췄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1,152.96으로 4.56포인트(0.40%) 올랐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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