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법원 상대 관세 지지 여론전, 관세로 벌어들인 알토란 같은 달러 국민에게 1인당 2천달러씩 나눠 줄 것을 판사가 왜 간섭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1월 10일
  • 1분 분량
ree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번 돈을 "2천 달러씩 나눠줄 것"이라며 대법원을 상대로 관세 지지여론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잇달아 글을 올려 "관세에 반대하는 이들은 바보"라며 "우리는 수조 달러의 세수를 거두고 있고 미국 내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금수 조치도 할 수 있는데 안보 목적으로 관세 하나 부과 못 하느냐"면서, "대법원은 듣지 못했나.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소득층을 뺀 모든 국민에게 최소 2천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쏟아냈다. 민주당을 향해 "국민을 괴롭히는 걸 멈추라"면서 민주당이 예산안 통과 조건으로 유지하려는 의료보험 지원, 오바마케어는 "보험 회사만 배를 불린다"고 했다.
yankeetimes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