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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이란 가상화폐 거래소와 환전소 제재 단행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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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7일 이란의 가상화폐 거래소와 환전소등 그림자 금융망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8번째다. '셸빗'과 '아반 테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들 거래소는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을 통해 세탁된 가상화폐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공급, 정상적 결제망으로 석유수출 대금을 받을 수 없는 이란 정권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자산통제국(OFAC)은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이란 정권이 디지털 자산과 그림자 금융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경제적 분노' 작전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증거"라며 "달러화든, 리알화든, 암호화폐든, 재무부는 이란 정권을 떠받치는 불법 금융 네트워크를 끝까지 추적해 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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