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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 선거 D-10... 공화당 '샤이 트럼프' 역전 변수작용할까?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7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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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야당 민주당의 지지율이 우세하나 2016년, 2020년,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샤이 트럼프(Shy Trump)’ 유권자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6년, 2020년,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샤이 트럼프(Shy Trump)’ 유권자가 이번에도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다.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야당 민주당의 지지율이 우세하고, 민주당이 집권 공화당이 보유한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많지만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유권자를 고려하면 결과를 속단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샤이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비판을 의식해 지지 의사를 숨기는 유권자다. 이들의 표심을 제대로 집계하지 못해 세 번의 대선에서 모두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득표율이 상당히 차이 났다. 최근에는 여론조사에 잘 응하지 않는 유권자까지 포괄하는 의미로 쓰인다.

다만 후보 두 명이 겨루는 대선과 미 50개 주에서 여러 후보가 나오는 중간선거는 다르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주요 여론조사 회사들 또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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