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위법하다고 판결하면 미국 안보와 경제가 큰 피해를 볼 것이라며 연방대법원을 거듭 압박했다.미국민 70% 이상도 대법원이 관세를 유효하다고 판결하기를 기대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SNS 트루스소셜에서 관세 덕분에 국가 안보는 크게 개선됐고, 우리는 세계 어느 곳보다 훨씬 재정적으로 강력한 국가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세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결하면 "재정적으로 무방비가 될 것"이라며, "어둡고 사악한 세력만이 관세의 종식을 원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각종 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에 판결이 나올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