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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되었던 F-15 실종 승무원 구조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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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지난 3일(현지 시각) 이란 남서부 코길루예·보예르아흐마드주 상공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방공망에 격추됐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의 실종 승무원을 구조했다고 4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이스라엘 당국자들에 따르면 격추된 F-15E에는 조종사와 무기체계 장교 등 2명이 탑승했다가 비상 탈출했다.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신속히 구조됐으나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수색 작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한동안 확인되지 않았다.

구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미군은 적 영토 한복판에서 대규모 수색·구조 작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투입된 UH-60 블랙호크 헬기 1대가 이란군의 지상 사격에 피격되기도 했다. 이란 당국도 실종 조종사를 인질로 확보하기 위해 6만 달러에 육박하는 현상금을 내걸었으나, 미군이 이란 측보다 먼저 조종사를 찾아내 안전하게 귀환시켰다. 구조 작전에 참여한 모든 인원도 무사히 복귀했다고 미 당국자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약 5주 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 유인 항공기가 적 영토 안에서 격추된 첫 사례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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