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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네소타 이민 요원 총격은 정당". 오바마-클린턴 "국민 저항 촉구"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2시간 전
  • 1분 분량

미네소타의 과격시위 저지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총격은 정당방위였다는 백악관의 해명 속에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라고 촉구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요원들이 "미국 주요 도시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에 빠뜨릴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보이는 전술"을 아무런 제지 없이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미국인은 미니애폴리스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 물결을 지지하고 영감을 얻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인 우리 각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굿이, 지난 24일에는 37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은 르네 굿 사살은 단속요원에게 차량을 들이대며 저항한데서 비롯된 것이며 단속요원은 정당방위였다고 24일 기자들에게 밝혔다. 백악관도 공무집행자에게 물리적으로 저항한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라며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을 옹호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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