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이란과 45일간 휴전을 하는 중재안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AP통신은 45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휴전 기간에 종전 논의를 진전시키자는 중재국들의 기대가 반영된 2단계 중재안이다. 발전소와 교량을 비롯한 핵심 인프라 시설 연쇄 타격은 물론 지상군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압박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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