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제작한 자들에 대해 현재 보수 정당과 유족, 관련 재단 측에서 강력한 반발과 함께 사과, 정정조치, 법적 책임 및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가 연루되었다는 자작극 의혹을 암시하는 영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으로 논란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비판 세력과 주도 단체들이 취하고 있는 구체적인 조치와 요구 사항은
1. 여당 민주당의 사과 및 정정 조치 요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일제히 해당 영화를 "역사 왜곡이자 패륜적 망상, 음모론"으로 규정했다. 강명구·구자근 의원 등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제작사와 감독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및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정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공식 요구다.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 왜곡을 지적하며 "유족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범죄"라며 관련자 처벌 및 법적 조치 필요성을 언급했다. 장동혁 대표 등은 "2002년 방북 당시 김정일 위원장도 북한 하급자들의 소행임을 직접 사과했던 명백한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하며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선전 선동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당시 문세광 오사카집을 찿아 어머니 육말란씨를 직접만나고 문세광이 사격연습을 했던 아카후도 병원 지하실을 취재했던 서울신문 안태석 일본특파원(미국명 현재 트럼프대통령 국정자문위원)씨는 역사를 조작하는 좌파들의 행각에 치를 떨었다.
2. 박정희기념재단 및 보수단체의 상영 중단 요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을 비롯한 관련 단체들은 이 영화에 대해 "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라며 극장 상영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 지역의 국민의힘 당협과 보수 단체들 역시 생가 앞에 집결해 제작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단죄와 상영 금지 등의 조치를 주장하고 있다.
3. 제작진의 입장
반면, 영화 제작진 측은 이에 대해 "창작의 산물이자 표현의 자유 영역"이라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어,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이나 명예훼손 고소 등 실질적인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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