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통령실 “북한, 공격드론 대량 생산…한반도 군사위협 커져”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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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전 참전 토대로 군사력을 증강해 한반도 안정을 해칠 수 있다는 우크라이나 당국자 주장이 나왔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온라인 매체 '뉴스포스(NewsForce)'와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부다노우 실장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 그는 "북한은 우리의 전쟁에서 교훈을 얻어 무장하고 있다"며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세계가 이 연결고리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와 물자를 공급할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직접 싸우도록 자국 군대를 파견해 왔다는 사실이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다"며 "동시에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투 경험을 토대로 자체 무기를 개량하고 있다. 새로 도입하는 무기 가운데 일부는 러시아산"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은 이미 일회용 공격 드론의 대량생산 체계를 갖췄다. 이는 한반도 지역의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한 정권이 이처럼 빠르게 군사화하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왜 그러는지 의문이 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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