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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이관섭 비서실장 윤석렬,한동훈 비대위원장 지지 철회 즉각 물러나라

최종 수정일: 1월 23일

독사와 같은 한동훈 인생 완전히 꼬일것 국민의 힘 의원총회열어 한동훈 사퇴 결의 할듯




(속보)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 요구를 곧장 거부하고 나섰지만 국민의 힘이 의원총회를 열어 사퇴를 결의 본인에게 나가라고 압박할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이 내세운 이번 갈등의 표면적 이유는 한 위원장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전략공천 문제를 둘러싼 ‘사천 논란’이다 한동훈이 자신이 임명한 김경률 비대위원을 내세워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 논란에 불을 붙힌것도 이유중하나다 여권 내에선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이미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총선을 목전에 두고 대통령실과 여당간 전면전으로 번지게 생겼다”는 반응이 나왔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이 사실상 여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정치적 중립 문제 위배에 따라 정치 개입이나 직권남용 문제도 생길 수 있다”고 했다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론 한 비대위원장의 공천 논란을 문제 삼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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