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쟁 돕지않는 무늬만 동맹, 이란 파병 거부한 너희들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5 hours ago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돕지 않은 동맹국들을 겨냥해 “스스로 석유를 확보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제트 연료를 구할 수 없는 영국 프랑스 한국같은 나라들, 이란의 지도부 제거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던 나라들에 제안 하나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째, 미국에서 사라. 우리는 충분한 양을 가지고 있다. 둘째, 조금은 늦었지만 용기를 내라.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서 석유를 가져와라”고 제안했다. 너희들은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당신들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처럼. 그러면서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됐다. 어려운 일은 이미 끝났다. 가서 너희 스스로 석유를 확보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프랑스는 군수품을 가득 실은 이스라엘로 향하는 비행기가 프랑스 영공을 비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라며 “프랑스는 ‘이란의 도살자’를 성공적으로 제거한 것에 대해 매우 비협조적이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 일을 기억할 것!!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함정 파견 등에 동의하지 않은 동맹국들을 겨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이 넘어가면서 국제 유가가 연일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종가 기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다.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