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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무기 장사 방산 수출 이재명 정부 페루에 K808 장갑차 판매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Dec 9, 2025
  • 1 min read

한국과 페루가 9일  K2 전차(사진), K808 차륜형장갑차 등 총 195대 지상장비 공급과 관련한 총괄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이 대통령실이 자랑히고 나섰다. 한화2조8000억원 18억 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로템과 페루 정부(육군) 간 총괄합의서 서명식은 이날 페루의 수도 리마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 정부 대표로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참석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양국은 내년까지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장갑차 141대 이행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총괄합의서엔 품목, 물량, 예산, 현지화 계획, 교육훈련 및 군수지원 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들도 담겼다. 방사청은 “사업 발주처인 페루 육군이 합의서에 당사자로 포함돼 서명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페루 대통령이 주관하는 육군의 날 행사 등에 페루 정부가 우리 정부 대표단을 공식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페루와의 지상 장비 총괄합의서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양국의 국방 및 방산 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페루가 전력 보강과 함께 자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K방산을 선택한 만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산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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