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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가 잡은 러시아 북한군 2명 한국 송환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58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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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왜 북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야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군 포로 2명은 지난 2025년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바 있다. 이들은 그간 한국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 신병 처리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20개월 만에 한국 송환 계획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표를 통해 처음 공개된 셈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사람들을 이렇게 키운다”며 “그들의 자유와 선택할 권리를 빼앗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바보에게 전쟁하는 법을 배울 시간을 더 줘야 하나”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은 그들을 마치 화폐처럼 이용하고 그 대가로 무언가를 얻고 있다”며 “아시아 전역의 국가들은 이미 북한의 향상된 탄도미사일과 크게 발전한 드론 역량을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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