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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지네 새끼 한동훈 설치기에 윤석렬 지지률 폭락

국회에서 만든 검수완박을 시행령으로 무소불이 행사

김건희 한동훈 때문에 윤석렬 지지률 바닥에서 맴돌아




박홍근 “무도한 헌정질서 유린행위, 자승자박 망할것


180석 민주당은 뭘 하고있는가?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있는 한동훈을 그냥 방치할것인가? 국회가 통과시킨 검수완박을 시행령으로

검수원박으로 되돌리려는 윤석렬의 오른팔 한동훈을 쳐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높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너무 설친다는 여론이 굉장히 많다"며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검찰 직접수사 범위를 확대한 한동훈 장관이 기존의 법을 넘어선 시행령으로 무소불위의 권력 행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여론을 받아들여야 할 법무장관이 국회에서 만든 법을 무력화하면서 무리수를 범하는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윤석렬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원인으로 한 장관과 김건희 여사를 꼽는다"며 "그만큼 한 장관이 소통령으로 검찰을 진두지휘하고

검찰공화국을 만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급락 책임을 한 장관에게 돌리기까지 했다.


그는 "반성하지 않는 정부와 측근에게는 국민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며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의 무소불위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법을 수호해야 할 장본인이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입법권을 정면 부정하며 벌써 두 번째 시행령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다. 이 행위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한 장관의 무도한 헌정질서 유린 행위는 반드시 윤석열 정부와

본인의 앞날에 자승자박이 될 것”이라고 가세했다.



한제혁 기자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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