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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초호화판 윤석렬 취임식 축소하라 진시황 즉위식도 아닌데

민주당, 윤석열 당선인 취임식 비판

대학생연대,김건희에 돌 팔매질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진시황 즉위식도 아닌데 초호화판 취임식에 국민의 한숨이 깊어간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만찬 계획을 비판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통째로 전세 낸 특급호텔의 화려한 불빛은 국민의 시름을 깊게 만들고, 최고급 차량 558대가 도로를 가로지를 때 국민의 원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소박하고 검소한 취임식으로 국민의 한숨을 헤아리기를 바란다. 하루하루 힘겨운 소상공인, 고통받는 국민 목소리에 더 신경을 쓰라 김건희 구속수사를 촉구하고있는 대학생연대는 취임식에 나오는 윤의 부인 김건희에게 돌팔매잘을 예고했다 Yankee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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