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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는 미국 위한것 모든 나라와 협상 불가 2~3주내 각국에 관세율 통보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7시간 전
  • 1분 분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관세는 미국과 상대국에 필요한 것이며  미국이 정한 관세를 놓고 모든 나라와 협상을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향후 2~3주 이내에 각국에 그들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내야 하는 액수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150개 국가가 협상하고 싶지만 그렇게 많은 국가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면서 각국은 서면 통보를 받게될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매우 공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말에도 관세 문제와 관련, "만약 협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미국)가 그것을 결정할 것이고 숫자(number)도 정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새 관세율을 미국이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정부는 영국과 협상을 타결했으며 한국, 일본, 인도 등 주요 무역 파트너와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정부는 관세 전쟁의 1차 목표였던 중국과 '관세 폭탄'을 주고받았으나 상호관세에 한해 115%포인트씩 낮추기로 합의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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