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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인기 소폭 반등 41.3%에서 44.8 % 랭크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4일 전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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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지지율이 지난달 최저를 기록한 뒤 반등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16일 보도했다. 여론조사 기관 디시전 데스크 HQ의 여론 조사 평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16일 지난달 2기 들어 최저치인 41.3%보다 3.5% 포인트 오른 44.8%로 집계됐다. 16일 기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51.7%로 지난달 55.5%보다 낮아졌다. 트럼프는 최근 구매력 저하와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 문제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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