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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안타까운 불화, 테슬라 주가 급락 뉴욕증시 동반 하락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6월 6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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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00포인트, 0.25% 내린 4만 2천 319.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51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04포인트 하락했다.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과격한 언사로 상대를 비난하자 테슬라 주가는 한때 17% 넘게 하락하며 증시 전반의 주가지수를 끌어내렸다. 테슬라는 전날보다 14.26% 급락한 284.7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엔비디아와 애플은 1%대 하락률을 보였으며 인공지능 방산업체 팔란티어도 주가가 8% 가까이 떨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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