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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 비판하는 MAGA 보수 인사에 원색적 비난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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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에 반대한 보수 논객들을 향해 “지능이 낮다” “패배자들” “미치광이”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로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을 의미) 성향 논객인 터커 칼슨, 메긴 켈리, 캔디스 오언스, 알렉스 존스 등을 언급했다. 이들 인사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최근 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터커 칼슨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을 “전쟁범죄이자 도덕적 범죄”라고 했고, 캔디스 오언스와 알렉스 존스 등도 트럼프의 강경 노선을 비판하며 수정헌법 제25조 발동을 통한 대통령 해임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이 수년 동안 왜 나와 싸워왔는지 알고 있다”며 “그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낮은 지능지수(low IQs)”라며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고, 그들 자신도 알고 있으며 가족과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방송에서 쫓겨났고 프로그램도 잃었으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공짜 홍보를 위해 무엇이든 말하는 제정신 아닌 문제아들(NUT JOBS, TROUBLE MAKERS)”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터커 칼슨에 대해선 “대학도 마치지 못했고 폭스뉴스에서 해고될 때 망가졌던 사람”이라며 “좋은 정신과 의사를 만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캔디스 오언스에 대해선 “존경받는 프랑스 영부인을 남성이라고 주장하는 미친 사람”이라며 “프랑스 영부인이 오언스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고 했다. 켈리에 대해선 2015년 공화당 경선 토론 당시 자신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했던 점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알렉스 존스에 대해서는 “샌디훅 총기 난사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해 전 재산을 잃은 인물”이라며 “가장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전문가들은 패배자들일 뿐”이라며 “가짜 뉴스 CNN과 몰락해 가는 뉴욕타임스 등 모든 급진 좌파 언론이 이들에 대해 처음으로 긍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들의 견해가 MAGA와 배치된다고 지적하며 “그들은 MAGA 지지자가 아니라 편승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MAGA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강력한 승리와 힘을 의미한다”며 “그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지만, 나는 안다”고 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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