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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대리전 의혹에 공화당 마가들 "고약한 음해 모략 "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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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미국의 이란 공격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고약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음해 모략으로 밝혀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수개월에 걸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행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미국보다 이스라엘에 이익이 되는 전쟁에 뛰어들게 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등이 부인했다무엇보다 미국 우선주의’를 주창해 온 마가(MAGA) 진영 일각에선 ‘올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을 분영시키려는 음모였다고 지적했다 

3일 뉴욕타임스(NYT)와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전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확산됐다. 루비오 장관이 ‘왜 이번 공습이 이뤄졌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의해) 공격받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란이 즉시 우리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며 “이란이 다른 나라(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우리를 먼저 공격할 때까지 기다린다면 더 많은 사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기에 선제적 방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즉각 ‘결국 미국은 이스라엘 때문에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냐’는 논란을 낳았다. 특히 마가 진영의 일부 핵심 인사들은 ‘왜 미국이 아닌 이스라엘의 이익을 우선시 했냐’며 격렬히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 고문이었던 스티브 배넌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이스라엘이 공격하고 이란이 보복할 것을 알았다면 왜 사전에 협의를 하지 않았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논란이 커지자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은 사태 수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압박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오히려 내가 이스라엘을 압박했다고 말했다. 루비오 국무장관도 전날 발언에 대해 “핵심은 대통령이 우리가 먼저 공격받지 않도록 결정했다는 것”이라며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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