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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 이란 석유 목줄 거머쥐고 통제 시사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2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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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그섬 점령 시 이란 원유 수출 90% 차단 가능
호르무즈 인근 7개 도서 타격 옵션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란 석유 통제권을 완전 장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이란 석유를 장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며 "그들이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점령할 경우 그 곳에 일정 기간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르그섬 점령 후에도 병력을 주둔시켜 이란 원유 수출을 통제하겠다는 취지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미군이 점령할 경우 석유 무역 비중이 절대적인 이란 경제가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된다.

다만 페르시아만 내해 초입에 위치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자체와는 무관하다는 점, 이란의 고강도 반격 위험성 등을 고려하면 해협 인근의 아부무사·대(大)툰브·소툰브·헹감·케슘·라라크·호르무즈 7개 도서를 우선 타격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한 양국간 간접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합의를 상당히 빨리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이란군은 핵심이 무너졌으며 오합지졸이다고 덧부쳤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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