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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 이 대통령 명예 훼손 출국 정지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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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때 국무부 사법대사 출신인 모스 탄 교수가 한국에 입국했다가 이대통령 명예 훼손 혐의로 출국 정지를 당했다. KBS는 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 정지를 요청했으며, 법무부도 이를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관치 언론 <연합뉴스>도 경찰이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출국 정지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뜻한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됐다. 탄 교수는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한국에 입국했다.

서울= 벤자민 정 특파원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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