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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이 앞장, 호르무즈 해협 매설 기뢰제거 나서야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Apr 12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협상 결렬 뒤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선 것은 이란의 주요 자금원을 차단해 압박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이다.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선박당 최대 200만 달러의 통행료를 받는 대가로 일부 유조선의 통행을 허용해왔다. 이것을 차단하면 이란의 돈줄은 막히고 미국에 덤벼들려는 힘이 날라간다.
 
이란은 하루 평균 185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지 못하면 전쟁 자금줄이 막힌다. 이란산 원유수출을 전면 차단할 경우 글로벌 유가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당장 문제가 되는것은 호르무즈에 매설된 기뢰를 제거하는 것이다. 일부 언론들은 미국이 기뢰제거를 할것이라고 엉터리 보도를 일삼고 있다. 미국은 미국의 자금으로 기뢰를 제거하고 싶지 않다. 한국 일본 중국이 기뢰를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란전에 힘을 보태기를 요구한 이들 국가는 그간 불응 했었다. 미국민들은 미국의 기뢰 제거를 바라지 않는다.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듯 호르무즈를 통해 이란 기름을 사왔던 국가들이 앞장서야 할것이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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