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후보들과 경선 불가피 암초 불길
인기 폭락 민주당 후보에 완패 우려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렬씨가 이제 부터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든다. 그는 대선후보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국민의 힘에서 타천 자천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은 홍준표 황교안 최재성씨등 무려 9명이다. 이들은 윤석렬씨와 피터지는 후보경연을 벌인다.
윤씨가 야권후보로 나서면 정권교체를 할수 있다는 보수언론과 일부 가공된 여론조사 발표는윤 씨가 경선에서 100% 후보가 된다는 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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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한때 보수언론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여론조사소들의 가공된 인기가 문재인 정권을 갈아 엎는 대안으로 민주당 최종 후보를 물리칠수있을 것으로 믿었다. 그의 장모와 처의 부도덕성이 표출되면서 윤석렬 풍선이 터지고 거품이 빠지고 있다.
자신의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관련의혹과 장모 최은순씨의 거액잔고 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등의 조사가 진행되고있어 이것이 후보경선에 불리한 걸림돌로 버티고있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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