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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소죽 끓는 민심 문재인 인기 폭락 국민의힘 폭등

윤석렬 반등 국정농단 사태후 최고치

정부여당 초비상.대장동 의혹 등 악재 속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으로 폭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폭등해 국정농단 사태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도도 다시 급등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등, 정권심판 여론이 급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여당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주 '고발 사주'로 국민의 힘이 타격을 입는 양상을 보이더니 금주는 박지원-조성은 회동, 대장동 의혹 발발 등으로 정부여당이 타격을 입는 모양새다.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성인 1천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포인트나 급락한 3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포인트 급등한 57%로, 부정-긍정 격차는 21%포인트로 벌어졌다. 격차 20%포인트 이상 벌어진 것은 4개월만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9%/60%, 30대 37%/54%, 40대 52%/45%, 50대 39%/58%, 60대+ 29%/63%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크게 앞섰다(긍정 21%, 부정 61%).


직무 수행 부정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6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 족'(11%), '코로나19 대처 미흡'(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북한 관계'(5%), '독단적/일방적/편파적',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상 3%) 등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34%로, 더불어민주당(32%)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무려 6%포인트나 폭등하며,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지난 7월 둘째 주 이후 두 번째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차기대선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호감도 하락이 두드러졌다. 4명의 여야 주요후보만 놓고 행한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34%,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4% 순으로 나타났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이재명은 40%에서 34%로 낮아진 반면, 윤석열은 1%포인트 높아졌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급등 현상이 나타났다. 이재명-윤석열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43%, 윤석열 42%로 초접전이었다. 한달 전 조사때는 이재명 46%, 윤석열 34%였다. 한달 새 이재명은 3%포인트 하락, 윤석열은 8%포인트 급등했다. 이재명-홍준표 양자대결은 이재명 44%, 홍준표 39%였다. 윤석열-이낙연 양자대결은 윤석열 42%, 이낙연 40%였다. 홍준표-이낙연 양자대결은 홍준표 40%, 이낙연 39%였다.


안동수 특파원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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