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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인류의 적, 일본, 핵오염수 7800t 2차 방류, 한국은 끽소리 안하고 지켜만 보기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28일

해양 방류에 국제사회 우려" 비판에 안전성 만전 기한 뒤 방류" 변명



중국과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둘러싸고 국제무대에서 공방을 벌였다.중국은 공해 바다에 핵 오염수를 버리는 일본은 인간도 아니라고 비난했다

류징 중국 국가원자력기구 부주임은 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일본 정부가 처리수라고 부르는 물을 '핵 오염수'라고 지칭한 뒤 "일본은 관련국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해양 방류를 시작해 국제사회의 폭넓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경제안보담당상은 "안전성에 만전을 기한 뒤 8월에 방류를 개시했다"고 설명하면서 "IAEA의 계속된 관여 아래 마지막 한 방울의 해양 방류가 끝날 때까지 안전성을 계속 확보할 것"이라고 변명했다.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은 또 "IAEA에 가입했으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메시지를) 발신하고 돌출된 수입 규제를 취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뿐"이라고 언급, 오염수 방류 개시 이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을 비판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방류 관련 데이터를 일본으로부터 받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면서 "현장 사무소를 세우고 독립적으로 샘플을 채취해 공정하게 분석·점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활동은 수십 년으로 예상되는 방류 기간 내내 계속될 것이며 예전에도 말했듯이 방류되는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 때까지 활동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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