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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관련 NYT·WP 퓰리처상 취소 촉구

2018년 러시아 정부와 트럼프 대선 캠프의 연결 애시당초 없었다
뉴욕포스트 보도, 퓰리처상 선정위원회에 취소 요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 정부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스캔들'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수상 취소를 정식으로 요구했다고 .뉴욕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이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퓰리처상 선정위원회에 지난 2018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수상 취소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두 언론의 러시아 스캔들 보도는 '허위 가짜뉴스라며 러시아 정부와 트럼프 대선 캠프의 연결 고리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이들 보도는 정략적인 목표를 위해 증거도 없이 꾸며졌다'고 주장했다. 퓰리처상 수상작이 부정직하고 의심스러운 오보로 밝혀졌다면, 선정위원회도 마땅히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를 향해 퓰리처상을 자진 반납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의 개입과 트럼프 대선캠프의 관련성 등에 관한 보도로 퓰리처 국내보도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러나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기 위해 구성된 특검은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가 공모했거나 협력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특검 수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에도 이들의 퓰리처상 취소를 촉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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