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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3.9 한국 대선 캐스팅보트 젊은이들 윤석열 싫다

윤석열 지지률 안철수에 밀려 3위로 추락

이재명 33.4%, 안철수 19.1%, 윤석열 18.4%.

윤석열 비호감도 1위 공정가치 구현에서도 3위

이준석 김종인등 국민의 힘 수십명 윤석열과 결별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2030젊은층 대상으로 놓고 봤을 때 19.1% 나왔다.YTN 지지률 주사결과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2030세대가 선거판을 잡는다는 평가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MZ 세대의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지만 윤후보의 함량미달과 억지주장 아무나 범인으로 몰아부치는 검사의 발상을 보고 젊은 세대들이 충격을 받았고 60대 70대 80대 꼰데들의 묻지마식 윤석렬 지지에 실망을 했다.


IBN CTVstar 국제방송 USRADIOSTAR.com


4050대는 지금은 내가 그 후보를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정책에 따라서, 내용에 따라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다. 윤후보는 최근 자기처 김건희씨가 2년가까히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있다면서 몹시 지쳐 용양병원에 들어갈 형편이라면서 처와 장모편을 여전히 드는 발언을 했다. 자기처는 형사법으로는 처벌을 받을 꺼리가 아닌데 공연히 문재인 정부에서 억지 수사를 하고있는것 처럼 가족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검찰과 경찰은 김건희 씨 관련 혐의를 포착하였지만 윤씨가 후보라는 이유 때문에 구속을 시키면 엉뚱하게 역풍 비난을 살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저울질을 하고있는것으로 관측된다. 윤후보는 김건희씨 이력과 사생활 그리고 쥴리를 폭로한 유튜브기자와 소형 언론사 기자들을 허위사실 공표 명예 훼손등으로 고발을 하였다.


제임스 한 특파원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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