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 시장에 민주사회주의 소속 인도계 니티야 라만 시의원 출마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1시간 전
  • 1분 분량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에 남아시아계 니티야 라만 (44 사진) LA 시의원이 지난 7일 LA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진보 성향인 라만 의원은 그간 캐런 배스 LA 시장과 오래 협력해 오다가 최근 몇 달간 시 정부가 제대로 역할 하지 않는다며 강한 비판 목소리를 냈다.

라만 의원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배스 시장을 깊이 존경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몇 달 전부터 LA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없으면 우리가 의지해 온 것들이 더 이상 기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진정으로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만 의원의 출마를 두고 일각에선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과 비교해 '서부의 맘다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해 뉴욕시장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정치 신예로, 우간다 태생 인도계 정치인이다. 라만 의원은 인도에서 태어나 6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맘다니 시장과 라만 의원 모두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 소속이다. 하지만 맘다니 시장과 달리 라만 의원이 선거판을 흔들진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진보 진영 내부에선 라만 의원의 출마를 배스 시장에 대한 배신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휴고 소토-마르티네스 LA 시의원은 성명에서 "도시 발전에서 라만의 기여를 인정하지만,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당황스럽다"며 "난 계속 배스 시장을 강력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키타임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