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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모드 한국, 중국인 600만명 한국 방문 쏟아져 노재현 주중대사 즐거운 비명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4시간 전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올해 방한 중국인 수가 600만명을 돌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중국인 방문객 비자 발급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2019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방한 중국인 수는 2016년 806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측 보복 조치 여파로 급감했지만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로 한국 방문 관광객이 넘쳐나고있다.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600만명을 돌파하면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약 602만명)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된다.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주중 공관에서 중국인에게 발급한 방한 비자 건수는 12만6천90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급증했으며, 가족 단위의 개별 관광 비자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노 대사는 작년 11월 한중 양국이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후속 조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측이 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는 구조물 2개가 여전히 남아있는 서해 구조물 이동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양국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관계자는 "양식 시설에 대해서도 가급적 잠정조치수역(PMZ) 밖으로 나가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왔고, 그 부분은 협의하고 있다"면서 "(PMZ는) 한중간의 영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양측이 좋은 방향으로 협의해 공동으로 공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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