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초읽기… 공화당, 상원 다수당 유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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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현장 및 우편투표)가 31일(현지시간) 5천만명을 돌파하고 이틀후면 현장 투표가 시작된다. 정당별 유권자 등록 제도를 시행하는 25개 주에서 현재까지 사전투표자는 민주당원 비중이 공화당원보다 약 14%포인트높다. 민주당원의 사전투표 열기가 더 높다는 뜻이지만, 이러한 현상만으로 총투표 결과의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2022년 같은 시점에도 민주당원의 사전투표자 비중이 공화당원보다 약 11%P 높았다.
공화당원은 전통적으로 사전투표보다는 선거 당일 현장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2022년 중간선거의 CNN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공화당원이라고 밝힌 유권자의 60%가 선거 당일 투표한 반면,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유권자 중 선거 당일 투표한 비율은 42%에 불과했다. CNN은 "공화당원들이 선거 당일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화요일(11월 3일 중간선거일) 밤은 민주당에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안겨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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