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ABC뉴스,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36%가 이같이 답했으며 무당층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94%가 같은 응답을 했다.선거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민주당 지지자 70%, 공화당 지지자 67%로 양측 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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