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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민들과 함께 장외 집회... '이재명 재판 촉구'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2 hours ago
1 min read
“집값 폭등! 주식 폭락! 이재명을 응징하자” “경제 파탄! 안보 실족! 온 국민이 분노한다!”


3일 서울 종로구 숭례문 일대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이 국회가 아닌 서울 도심에서 장외 투쟁을 벌인 건 지난해 9월 28일 서울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검찰청 폐지, 농지 전수 조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등 주요 정책들이 민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동산도,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치안도 모두 지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장 대표는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교도소 제소자들에게 인기 폭발이라고 한다”며 “국민을 챙기랬더니 범죄자들만 챙긴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교도소 가는 것이 무서운지 공소 취소에 목숨을 걸고 있다”며 “주가 조작, 불법 청탁, 성추행까지 저지른 김승원을 공소 취소용 법무부 장관에 앉히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달 21일 25사단 소속 장병들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던 도중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왜 북한 김여정에게 찍소리도 하지 못하느냐”며 “누가 보더라도 불법 대북 송금 그 이상의 큰 약점을 잡힌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이날 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당직자들 역시 논란이 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언급하며 “정권 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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