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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과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고수... 미 농산물 연 25조 수출 합의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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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양국 공동 목표로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17일  미국 노동자·농민·산업을 위한 역사적 대중국 합의 성사' 팩트시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shared goal to denuclearize North Korea)를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양 정상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안 된다는 데 동의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촉구하고 어떤 국가나 조직도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대신 양국간 경제 협력이 제도화됐다는 측면에 발표의 방점을 뒀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미국과 중국이 공정성과 상호주의를 기반으로 전략적 안정성을 갖춘 건설적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경제 관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미중 무역위원회(US-China Board of Trade)와 미중 투자위원회(US-China Board of Investment)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비민감 품목(non-sensitive goods)에 대한 양국간 무역을 관리하는 기구고, 투자위는 정부간 투자 관련 논의를 담당하는 공식 협의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은 이트륨·스칸듐·네오디뮴·인듐 등 희토류 및 핵심 광물 관련 공급망 부족 문제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결하고, 희토류 생산·가공 장비 및 기술 판매 제한에 대한 우려도 해소하기로 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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