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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내 미국인들에 출국 준비 보안령... 이란 대대적인 폭격 대비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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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중동 체류 자국민에게 이란과 긴장 격화 가능성을 이유로 출국 준비를 하라고 1일(현지시간) 권고했다. 중동 미국인들은 중동 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것을 재고하라고 했다.

주(駐)이스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1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안 경보에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예기치 못한 확전 가능성이 있어 안보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동에 있는 미국인들은 주의하고 경계 수준을 높여야 하며 항공편 취소와 영공 폐쇄, 여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역내 미국인들은 상황이 격화될 경우에 대비해 출국을 고려하거나 출국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중동 밖에 있는 미국인들은 중동 지역으로 여행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여행을 진지하게 재고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중동을 오갈 경우 공항과 항공사 운항 정보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중동 밖을 포함한 미국 외교시설들은 공격 대상이 돼 왔다"며 "이란과 이란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해외 미국 시설·기업·기관 또는 미국·미국인 관련 장소를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동 상황은 계속 유동적이다. 이란 정권은 예측하기 어렵다"며 "최근 사전 경고나 도발 없이 역내 여러 지역을 공격하고 이전에 공격 대상이 아니었던 이집트 같은 지역으로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집트 등 중동 전역의 미국 대사관들이 일제히 동일한 보안 경보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만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등은 미국 시민 대상 영사 업무와 비자 업무는계 통상적으로 계속 제공된다고 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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