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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웃음치는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20형 발사 10분안에 김정은 즉사 평양 잿더미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0월 11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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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평양 열병식에서 선보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라는 선전에 미국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이 무기는 깡통이다는 평가를 내 놓고있다. 정작 이 무기를 쏘는 순간 4분 이내에 목표 지점을 관통하지 못하고 낙하하는 재래식 병기라는 것이다.  아울러 역공을 당해 발사지점이 완전히 박살이 나고 10분 이내에 김정은과 주변 그리고 군사기지가 잿더미가 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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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낡은 무기를 두고 북한은 지난달 신형 대출력 고체엔진 지상 분출시험을 진행하고, 이 엔진이 신형 ICBM 화성-20형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탄두로 추정되는 화성-20형 탄두부도 함께 공개했다. 화성-20형은 사거리 연장이나 탄두 중량 증대를 통해 파괴력 강화를 겨냥한 기종으로 거론돼 왔으며, 이번 열병식에서 실체가 드러날지가 관심이었다. 상대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무기로 꼽히는 극초음속 미사일도 열병식에 등장했다. 통신은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생존권과 발전권, 평화 수호를 위하여 우리 당이 끊임없이 증대시켜온 자위 국방력의 정수를 이루는 절대적 힘의 실체인 전략무기체계들이 지심을 울리며 광장에 진입하였다”면서 “극초음속활공미사일과 극초음속 중장거리 전략미사일 종대들이 진군해 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무인기발사차, 지대공·지대지 미사일 종대도 열병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usa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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