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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방석 맘다니 뉴욕시장 집앞 폭발물 투척 살해 혐의 IS 요원 2명 검거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2 hours ago
  • 1 min read

미국 뉴욕 맨해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시위 중 폭발물을 던진 10대 남성 2명이 테러 공격을 시도한 혐의로 9일 기소됐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뉴욕시에서 열린 시위를 폭파하려 한 이슬람국가(ISIS) 추종 혐의 테러 용의자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본디 장관은  ISIS의 독이 되는 반미 이데올로기가 이 나라를 위협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 집행당국은 계속해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2명은 에미르 발라트(18)와 이브라힘 니크 카유미(19)로, 외국 테러 지정 단체에 물자와 자원을 제공하려 한 혐의 등 총 5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7일 무슬림인 맘다니 시장의 관저 앞에서 시위 중 사제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은 우익 인플루언서가 주최한 반(反)이슬람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시위 중 발생했다. 양측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맞불 시위대에 있던 발라트가 반대 측을 향해 불붙은 사제 폭발 장치를 던졌다.  장치는 연기를 뿜었지만 폭발하지는 않았다. 발라트는 이후 카유미로부터 두 번째 폭발물을 건네받아 던졌고, 이 장치는 경찰관들 근처에 떨어졌다.

당시 맘다니 시장 부부는 관저에 머물고 있었으나, 피해는 없었다. 범인들의 거주지는 필라델피아로, 경찰에 잡히기 불과 약 한 시간 전에 뉴욕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개된 연방 공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시 경찰에 체포된 후 IS에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나와 있다. 카유미는 체포 후 자신의 휴대전화로 IS의 선전물을 시청한 적이 있으며, IS에 영감을 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당시 폭탄 테러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을 감행하려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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