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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셰셰" 친중 이재명 방중 맞춰 탄도 미사일 발사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7일 전
  • 1분 분량
합참 "평양 인근에서 수발 발사해 900여㎞ 비행"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존재감 부각


북한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중국에 국빈 방문하는 날에 맞춰 탄도미사일 무력시위를 했다. 미사일은 평양 인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돼 일본과 러시아 사이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군은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2발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미사일이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계열로 판단하고 있다.

사거리와 비행 궤적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KN-23 발사체에 극초음속 활공체(HGV) 형상의 탄두를 장착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선 이번이 세번째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다.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로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적대적이지만,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베네수엘라와 달리 미국과 맞설 수 있는 군사력을 갖췄다는 점을 부각하려 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주한미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번 사건은 미군 인원이나 영토, 또는 우리의 동맹국들에게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은 자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들의 방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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