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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 김정은 3일 중국 열병식에 한자리에 모인다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일 전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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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28일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26국 국가원수 및 행정 수반의 명단을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각각 명단 1·2번에 올려 이들을 각별히 예우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나머지 24명도 친중국·친러시아 노선을 견지하며 서방과 대립각을 세워온 권위주의 국가 지도자들이 대부분이다. 중남미에서는 유일하게 쿠바의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 겸 공산당 제1서기가 참석한다. 베트남과 라오스도 각각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통룬 시술리트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열병식장에 오기로 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친중 국가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은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로는 유일하게 초청자 명단에 포함됐다.

중동에서는 중국·러시아와 밀착하며 미국·이스라엘과 무력 충돌을 벌인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과 밀착해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초청됐다. 유엔과 서방에서 각종 제재를 받아 국제사회에서 활동 범위가 대폭 제한된 이들도 국빈으로 초청받았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지원하며 푸틴과 밀착해온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주축이던 민간 정부를 쿠데타로 무너뜨린 미얀마 군부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이 이런 경우다.

yanke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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