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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 참모 56명 중 12명은 다주택자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3시간 전
  • 2분 분량
강유정 대변인, 반포 63억·용인 6억
김상호 춘추관장, 대치동 6채 등 7채
이준석 "5월 9일까지 파실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는 마지막 기회로 집을 팔라”고 압박하는 가운데, 청와대 비서관 이상 56명 중 12명이 2주택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지난해 9월까지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참모 28명 가운데 8명(28.57%)이 다주택자라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지난해 7~10월 임명돼 올 1월 재산이 공개된 참모까지 합하면 12명이 다주택자다.

강유정 대변인(사진 오른쪽)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지난달 KB부동산 시세 기준 63억원짜리 아크로리버파크 약 34평을 배우자 명의로 갖고 있다.  본인 명의로도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6억500만원짜리 약 42평 아파트가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대변인 용인 집에는 부모가 사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상호 춘추관장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아내와 공동 명의로 20억8000만원짜리 약 74평 아파트를 갖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아내와 공동 명의로 강남구 대치동에 약 8~12평짜리 다세대주택 6채를 총 40억원어치 갖고 있다.

이태형 민정비서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43억4000만원짜리 약 49평 아파트, 경기 과천시에 11억원대 약 120평 다가구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중구에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22억6500만원짜리 약 35평 롯데캐슬, 성동구에 본인 명의로 13억5000만원짜리 약 18평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갖고 있다. 문진영 사회수석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32억2500만원짜리 약 35평 아파트, 배우자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에 약 27평 주택·상가 복합건물, 부산에 단독주택 등을 갖고 있다. 봉욱 민정수석(사진 왼쪽)은 서울 성동구에 36억원대 약 35평 아파트 일부 지분, 서초구 반포동에 8억원대 약 40평 다세대주택을 갖고 있다.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세종에 12억원짜리 약 34평 아파트를 소유 중이다. 또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30억원대 약 38평 아파트 일부 지분, 대치동에 18억원대 약 29평 다가구주택 일부 지분이 있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은 대전에만 2채가 있는데, 7억9000만원짜리 약 31평 아파트와 내년 입주 예정인 약 48평 아파트 분양권을 갖고 있다. 김소정 사이버안보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대전과 세종에 7억원대, 8억원대 30평짜리 아파트를 1채씩 보유 중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일 당 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5월 9일까지 집 파실 겁니까“라며 ”이 내부자들이 5월 9일까지 주택을 매각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정책을 만든 사람들조차 이 정책의 효과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서울 제임스 정 특파원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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