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10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19일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의회, 백악관 NSC,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며 "한미동맹에 대한 이 재명 정부의 모호한 입장 때문에 한국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NSC 고위 인사와 북한 비핵화 전략을 깊이 있게 공유했고, 국무부 고위 인사를 만나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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