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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정치장사치들 때문에 한국 코로나 확산 세계 1위

방역당국,3월9일 대선 투표때 까지 37만명 예상

윤석렬 이재명 유세장에 사람 끌어모으기 혈안



정치장사치들에 휩쓸려 유세장에 몰려다니던 국민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세계 1위의 코로나 감염국가가 되었다. 한국은 100만명당 확진자수 1000만명 이상 국가중 세계 1위를 랭크했다. 24일 코로나 확산으로 한국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세계 2위 수준까지 치솟았다.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1000만명 이상의 국가를 중에서는 1위다.이런 추세라면 대선이 실시되는 3월까지 약 37만명을 육박할것으로 보건당국이 추산하고있다. 마스크도 제대로 하지않고 많은 군중이 몰려다니면서 후보들이 선동하는 연설에 환호를 하고 박수를 치고 난리법석이다. 지난 22일 하루 국내 확진자수는 17만1452명으로 역대 최다이면서 전날보다 7만명 이상 폭증했다. 상승률이 72%에 달한다.


IBN 국제방송 usradiostar.com


23일 오후 9시 기준 16만1382을 기록, 자정까지 집계할 경우 또 다시 17만명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22일 국내 확진자는 17만1452명으로 독일 22만1478명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다. 100만명당 확진자 수로 따지면 3342명으로 2640명을 기록한 독일을 제치고 1위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의 경우는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지만 한국은 반대다 유별난 국민들이 정치판 정치장사치들에 현혹되어 너도나도 몰려다니면서 특정후보 지지에 휩쓸리고있다. 실제 미국은 이날 9만9820명까지 내려갔다. 영국도 4만1353명, 일본은 6만9447명이다.

확산 속도도 방역당국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방역당국은 23일 13만명, 3월 2일 18만명 정도를 예측했으나 실제 23일

확진자수는 17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방역 전문가들은 이같은 속도라면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3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중증 환자는 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30만명까지 도달한 후 1주일간 이같은 규모를 유지하다 중순 이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윤세진 윤혁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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