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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농축 우라늄 회수 위해 이란에 들어가 군사력으로 타격 할 것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21 hours ago
  • 1 min read

트럼프 대통령은 7일 고농축 우라늄(HEU) 회수를 위해 이란에 들어가 군사력으로 매우 강하게 그들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의 핵 개발, 미군 주도의 HEU 회수·발굴에 대한 양국 간 이견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미국이 HEU를 강제로 확보해 폐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협상 상황과 관련해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면서도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 몇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지난 5일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추가 농축 시 핵무기 10개를 제조할 수 있는 HEU 약 440kg을 보유하고 있고, 트럼프 정부는 이를 미국이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우리가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로 합의한다면 우리는 모두 함께 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폐기하든 다른 곳으로 옮겨 폐기하든 우리가 그것을 반출해 폐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과 함께 가든, 그들이 없이 가든 그렇게 할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를 향해 총을 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동결 자산 해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에서 동결된 자산을 즉시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은 (종전 합의) 이후의 문제로 그들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제 역할을 잘한다면 그때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과거 오바마 정부가 이란과 핵 합의를 하면서 동결 자금 일부를 돌려준 것을 강하게 비판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요구를 들어줄 경우 정치적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대 쟁점인 이란의 핵 보유 금지에 대해서는 “이란이 핵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구매, 조달, 획득하는 경우도 (안 된다는) 표현을 넣고 싶었다”며 “처음에 반발했지만 결국 이란도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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