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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리 인하 감세 인플레 없는 호황 기대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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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경기를 최대한 부양하려 전력투구하고 있다. 행정부 당국자들은 미국 경기가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정부가 경제 상황을 낙관하는 이유는 세금 환급과 투자 인센티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와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7월 의회에서 중점 입법 과제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을 통과시켜 집권 1기 때 시행한 소득·법인세 인하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인이 받는 세금 환급 평균액이 2024년 대비 거의 800달러 더 많을 것으로 백악관은 추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는 등 연준에 대한 장악력을 강화하며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하고 있으며 각종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행정부 당국자들은 AI 도입 확대로 생산성이 향상되면 임금 인상과 가파른 물가 상승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의 피에르 야레드 위원장 대행은 "우리는 전임 행정부처럼 수요를 촉진해서 경제를 가열하는 게 아니라 공급을 촉진해 더 오래 지속되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성장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 부문도 대체로 올해 견조한 성장을 예상하고, 경기 침체 위험은 낮게 평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일부 분석가들은 행정부가 선거철 경기 부양 정책을 더 내놓을 가능성을 주시하며 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미국인 1인당 2천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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