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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럽 긴장속 안보 차원 그린란드 매입 협상 거의 합의 단계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14시간 전
  • 1분 분량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미국이 그린란드 매입과 관련한 협상을 벌여 현재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협상을 시작했고 상당 부분 합의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린란드는 우리에게 매력적이며 모두에게 좋은 거래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것은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거래”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초 그린란드 매입 계획을 공개하며 7000억 달러(약 1016조4000억원) 규모의 거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덴마크가 러시아와 중국 함대의 영향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 전략적 필요성을 근거로 매입 제안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현재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대표들은 그린란드의 주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북극 방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려한 러시아·중국의 북극 지역 군사적 영향력을 상쇄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덴마크 라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지난주 미국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그린란드와 북극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첫 회의가 건설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추가 논의가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

루비오 국무장관도 미·덴마크·그린란드 간 기술적 수준의 북극 안보 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히며 실무그룹 회의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전략적 북극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반영하면서 덴마크 및 그린란드, NATO 동맹국과복잡한 외교적 조율 속에서 진행됐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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