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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의 살인적 인플레 300%... 내버려둬도 폭망 때릴것도 없다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 day ago
  • 1 min read

이란 정권이 자국 동결 자산 해제 및 전쟁 피해 배상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내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축경제적 압박 전략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 인터뷰에서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이 이탈하고 있다"며 "그냥 내버려두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일부 사항을 합의해 놓고 언론에는 '동의한 적 없다'고 말하는 매우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대이란 협상에 회의를 드러내며 공세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첫 번째 전략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냥 계속, 어느 정도 편안하고 느긋하게(easy and relaxed) 해나가면서 그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미 그들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제압하고 있다"며 이란 금융 제재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그들은 경제적으로 엉망이지만 돈을 빌릴 수가 없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거액의 돈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내가 그들의 은행가(I'm their banker)"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나도 이란으로부터 배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미 해군 구축함에서 피살된 이들의 가족과 전투에서 사망한 다른 수천명에 대해, 또 이란이 지난 50년간 살해한 수십만명의 무고한 시위대 가족과 지난 5개월간 사망한 5만2000명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맞받아친 바 있다. 유사시 고강도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도 열어뒀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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