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로 향하던 민간 항공기에서 부기장의 흉기난동이 발생한 사건에 이란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전용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사건과 이란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 그 문제를 조사 중이다"면서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그렇다'라고 답하겠다"고 말했다.
만약 이란이 이번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들은 매우 강력하게 타격을 당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고 답했다. 그들에게 물어보라"면서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으며, 매우 강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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