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 자신이 모은 정치후원금 460억 달러 공화당 후보에 푼다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Aug 16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자신이 모은 정치자금을 공화당 후보들에게 풀어 지원하기로 했다. CNN 방송은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정치활동위원회(PAC) 자금을 동원해 당선이 불안정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로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 자금 지원을 선거를 앞둔 “첫 번째 일제 투하(salvo)”라고 표현했다. 전체 규모는 미정이지만 첫 지원금으로 3000만 달러가 거론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16일 보도를 통해 2024년 대선 이후 트럼프 관련 단체로 유입된 기부금과 후원금이 최소 7억8195만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중 가장 큰 규모는 마가(MAGA) 진영 후보 지원용으로 만든 슈퍼팩 ‘마가 주식회사’로, 지난 5월 말 기준 보유 자금이 3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금 지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를 직접 찾는 유세 일정도 준비되고 있다. 트럼프 측 자문위원은 대통령이 늦게나마 유세 일정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소 주 1회는 경합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화당은 선거 승패가 결국 열성 MAGA 지지층의 투표율에 달려 있다고 본다. 통상 참여율이 낮은 중간선거에서 이 수백만 명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유가 상승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지만, 최근 백악관은 ‘이란 핵무기 저지’와 함께 유가 인하도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